전부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달아놓는 거 봐왔지만 별 관심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 그냥 변덕이 불어서 여기도 귀탱이에 달아봤습니다.
음…. 귀엽군요. 확실히 귀엽긴 한데,
뭔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기분이 듭니다.이쯤에서 마르고 닳도록 보아온 적절한 개념짤 투입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평소에 이것저것 잘 안 달아서 몰랐는데
이글루스는 스크립트 태그 막아놔서 툴 설치하기가 쉽지 않군요.
유행은 한참 지났지만, 레몬펜이라는 물건이 재미있어보여서 한번 달아보려 했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스킨 편집해서 어찌저찌 태그 넣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손에 익지 않은 저로서는 그게 영 힘든 작업인지라 결국엔 포기.
코코로도 깔려면 과정이 복잡요상해서 중간에 많이 헤맸습니다.
하지만 형광펜은 쉽게 포기해도 미소녀 다는 거는 끝까지 매달린다능.보안이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그런 것이겠지만, 여튼 이래저래 불편합니다.
한참 애드센스 유행할 때 한번 달아보려고 했다가 스크립트가 안 먹혀 포기하기도 했었죠.
컴퓨터에 밝은 사람이라면 편법을 찾아봤겠지만, 전 늘 쓰는 기능만 아는 반컴맹이니….
그러고보니 블로그 툴에 관심을 끊게 된 계기도 애드센스가 좌절되면서부터인 듯.
같은 블로그 서비스라도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에 스크립트를 쓸 수가 있던데,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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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lchocobo 님// 정진하셔서 님도 코코로 하나 입양하시길[...]
안단테 님// 오덕의 혼을 불태워!
지오// 하지만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