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장수생
[이라고 주장하는 NEET]가 되어
가족들로부터 쪼이고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꿈을 꿨습니다.
동생으로부터 "인간아, 왜 사니?"라는 말도 듣고
깰 즈음에는 가족들이 나 혼자 냅두고 야반도주를 해버렸…
밥벌레 하나 버리자고 온 가족 야반도주라니 이 무슨 빤따스띡한 꿈인지.
일어나서 정신 차리고 방 꼬라지를 돌아보다가
문득 하야테처럼 13권의 한 컷이 뇌리에 박히더군요.
만화 대사 하나가 이렇게 와닿기는 처음입니다.
근데 만화를 통해 이런 거 실감하는 것도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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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ㅠ.ㅠ
lchocobo 님// 근데 딱 그 심정입니다.
오덕 오래비 하나 버리자고 그런 비 경제적인 방법을 쓰지는 않아;;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