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간 도서 안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linkClass=&barcode=9788996285502&orderClick=SPa

정정당당 운운할 때 얼추 예상했던 바이긴 하지만,
실제로 확인하고 나니 기분 참 꽁기꽁기합니다.
보아하니 아고라에 올린 글들을 편집한 물건인 모양이군요.
근데 이 사람은 앞으로 계속 활동할 생각인 걸까요?
미네르바 붐은 이미 까마득히 날아가버렸는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linkClass=&barcode=9788996285502&orderClick=SPa

정정당당 운운할 때 얼추 예상했던 바이긴 하지만,
실제로 확인하고 나니 기분 참 꽁기꽁기합니다.
보아하니 아고라에 올린 글들을 편집한 물건인 모양이군요.
근데 이 사람은 앞으로 계속 활동할 생각인 걸까요?
미네르바 붐은 이미 까마득히 날아가버렸는데.
태그 : 미네르바





덧글
위시 2009/07/31 02:00 # 답글
보니까, 고인이 되어버린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소비되는 방식과 비슷해 보여서 씁쓸하지만, 그 이전에 경제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한 예일 수 있단 생각입니다.
Noname 2009/07/31 17:29 #
그런 측면을 기대하기엔 너무 전문성이 모자라지 않은가 싶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크루그먼처럼, 실력도 있고 대중활동도 하는 거겠지만...
....힘들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전에 콜베르 리포트라는 TV쇼에 스티글리츠가 나와서 대화도 하고 농담 따먹기도 하는 것을 보며 저런 분위기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뭐, 깊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나오는 것만도 어디인지.
언럭키즈 2009/07/31 11:50 # 답글
미네르바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 아닌가요?아, 그런 이름을 한 네티즌이 있었나?
웬만한 사람들의 현재 상황은 거의 윗 부분의 저런 반응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Noname 2009/07/31 17:30 #
낼 거면 일찍 내지 왜 다 잊혀져가는 시점에 뒤늦게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지오-나디르 2009/07/31 21:46 # 답글
도서관에 가보니 다음 아고라에서 냈던 책이 있더라? 격하게 보고싶어졌음.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32667
Noname 2009/08/01 21:19 #
아악! 내가 쓴 물건도 아닌데 왜 민망함에 소름이 다 끼치냐;;;;
종소리 2009/08/01 00:41 # 삭제 답글
정말 뒷북에 뜬금없네요;; 미네르바 본인도 사실 정부에서 과민반응만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크게 이슈화될 인물은 아니었는데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Noname 2009/08/01 21:20 #
뜨게 된 경위에는 운이 따랐지만, 이후의 성공은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어떻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