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ude Op.10, No.2 in A minor - Frédéric Chopin
Étude Op.10, No.5 in G-flat major ('Black key') - Frédéric Chopin
Étude Op.25, No.11 in A minor ('Winter wind') - Frédéric Chopin
아버지 CD장에서 찾아낸 쇼팽 에튀드 앨범에서 몇 곡 가져왔습니다.
저처럼 클래식을 겉핥기로 듣는 사람에게는 쇼팽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멜로디 이쁘고, 흐름을 놓칠 걱정이 없는 짧은 길이의 피아노곡이 많아서요.
음악을 잘 몰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지만,
듣다보면 멜로디가 참으로 신묘하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특히 위에 고른 세 곡은 어떻게 저런 멜로디가 나왔는지 궁금할 지경이군요.
칠레의 피아니스트 Claudio Arrau 연주입니다.
속지 보니 녹음한 때가 무려 1956년, 모노 레코딩이군요.





덧글
漁夫 2009/11/03 16:29 # 답글
http://fischer.egloos.com/4049136 포스팅의 CD 중 어느 것인가요? 좀 최근에 사셨다면 아래 것, 좀 전에 사셨으면 위 것일 겁니다.
Noname 2009/11/04 12:14 #
위엣 겁니다. 아버지께서 저거 구입하신 게 이미 10년도 더 된 일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