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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모래땅의 사계 - 알도 레오폴드(2)2009.07.10
- [도서] 제5 도살장 - 커트 보네거트(6)2009.07.04
- [도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 - 후시미 츠카사(13)2009.07.01
- [도서]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8)2009.06.30
- [도서] 괴짜 심리학 - 리처드 와이즈먼(2)2009.06.29
- [도서]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 조지 리처(0)2009.06.21
- [도서] 폭력의 세기 - 한나 아렌트(10)2009.06.09
- [도서] 생각의 지도 - 리처드 니스벳(6)2009.05.31
- [도서] 에덴의 용 - 칼 세이건(11)2009.05.22
- [도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 - 이노우에 켄지(3)2009.05.12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7/10 14:38
모래땅의 사계 - 알도 레오폴드 지음, 이상원 옮김/푸른숲
지극히 미국스러운, 수렵자의 환경윤리.
이데올로기가 아닌 감성으로서의 자연보호.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할 나이때, 아버지께서 유학을 가시는 통에 온 가족이 2년 반동안 미국 서북부 시애틀 근교에서 살았습니다. 그 동네는 인구가 적어 거리는 늘 한적하고 건물은 대개 단독주택이거나, 높아...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7/04 20:37
제5도살장 -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아이필드
대량 학살과 사라지지 않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
냉소하고 절망하면서도 외면할 수가 없다는 자기고백.
※ 경고 : 스포일러 배려가 전무합니다. 1968작 소설에 그런 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리 필그림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군 중 한명입니다. 포로로 끌려가 수감 생...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7/01 12:32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
후시미 츠카사 지음, 유정한 옮김, 칸자키 히로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나의 점수 : ★★
오타쿠들을 위한 변명.
살짝 민망하지만 이 정도라면 OK.
요즘 오덕계의 화제작(...인가?)이라길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몇 페이지 안 지나 견적 나오더군요 : 오타쿠 변호물.
잘 나가지만 재...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6/30 13:43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을유문화사
진화에 대한 피상적인 느낌을 일소하는 책.
논쟁적인 주장만큼 설득력도 강하다.
줄곧 이름만 주워듣다가 이제야 읽게 됐습니다. 제목과 표지의 광고카피 정도만 들었을 때에는 막연히 사회적 다위니즘과 비슷한 수준의 얄팍한 적자생존의 법칙을 떠올렸는데, 이야, 이거 상상 이상으로 흥미로...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6/29 20:25
괴짜 심리학 -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한창호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흥미본위의 트리비아집.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다.
몇가지 토픽들에 대한 특이한 실험들을 소개하며 사람 심리의 맹점을 잡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점성술, 거짓말, 초자연 현상, 유머 등의 흥미성 짙은 소재로 실험을 하여 결과를 보여주고 그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설명...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6/21 18:26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전면개정판) - 조지 리처 지음, 김종덕 옮김/시유시
합리화의 폐해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서.
개념으로만 접하는 것과는 이해의 정도가 다르다.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6/09 13:00
폭력의 세기 - 한나 아렌트 지음, 김정한 옮김/이후
폭력과 권력에 대한 흥미로운 화두를 담은 책.
그러나 번역이 엉망진창이니 말짱 꽝.
고백컨대, 저의 이 책 독해율은 40%를 밑돌고 있습니다(계산 기준같은 거 꼬치꼬치 캐묻진 맙시다). 그 이유를 따지자면 제 얄팍한 해독력이나 교양의 결핍 등 주관적인 능력 부족의 문제도 있긴 할 겁니다만...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5/31 14:29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지음, 최인철 옮김 / 김영사
나의 점수 : ★★★
동서양의 차이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
익숙한 담론이지만 가치가 다르다.
교보에서 날 잡아 반토막으로 팔길래 집어든 책입니다. 아마 그런 기회가 아니었으면 전 이 물건을 볼 일이 없었을 겁니다.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책이라니, 서양인들에게는 이게...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5/22 22:04
에덴의 용 - 칼 세이건 지음, 임지원 옮김/사이언스북스
낙관적 과학주의자가 말하는 지능의 과거·현재·미래
인간성에 대한 관점이, 동의 여부를 떠나서 자못 흥미롭다.
처음에 이 책을 집어들면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도대체 칼 세이건이 이걸 왜 썼냐는 점이었습니다. 과학자가 과학교양서를 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겁니다. ...
- 평범한 독서감상문
- 2009/05/12 10:36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
이노우에 켄지 지음, 김애란 옮김, 하가 유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나의 점수 : ★★
라노베로서도 나사가 두어개는 풀린 물건.
그러나 어쨌건 오락소설로서 제기능은 다 한다.
친구와 교보문고에 갔을 때였습니다. 라노베 코너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말로 "오덕분이 부족해, 오덕분이. 요즘은 애니도 시원찮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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